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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성의 죽음, 그녀에게 두 번째 기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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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na Zarutska.Credit : Facebook

 

 

이리나 자루츠카는 키이우에서 온 젊은 여성이었어.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왔고, 샬럿에서 피자 가게에서 일하며 새 삶을 시작하려고 했지. 그런데 샬럿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갑자기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Decarlos Brown Jr. Credit : Mecklenburg County Sheriff's office

 

가해자는 디칼로스 브라운 주니어라는 전과가 수두룩한 남자인데, 무보석 석방 제도 때문에 잡힐 때마다 풀려난 전적이 무려 14번이나 됐다고 함. 결국 이런 놈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거지 

 


트럼프가 바로 반응했어 이건 민주당 책임이다 범죄자한테 기회를 열네 번이나 주는 동안 피해자는 단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었다. 민주당은 범죄자만 풀어주고 시민 안전은 신경도 안 쓴다.법과 질서가 필요하다. 공화당만이 그걸 지켜낼 수 있다. 이런 메시지를 강하게 던진 거야

 

이 분위기를 풍자한 만화도 퍼지고 있는데 장면이 아주 직설적이야, 범죄자가 주황색 수의를 입고 Release 종이 들고 활짝 웃으면서 말하지 모두가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근데 옆에선 열네 번째 기회라고 소리 나오고 있음. 뒤에서 민주당을 상징하는 당나귀 판사가 엄지 척을 하고 있고, 근데 그 다음 컷이 핵심이야 범죄자가 칼을 들고 무고한 피해자를 공격하려 하고 판사 당나귀는 멍하니 보면서 말해

 

"피해자는 예외지" 결국 범죄자는 무한히 기회를 받고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끝난다는 풍자인 거야.  트럼프의 글이나 만화가 말하는 건 똑같아, 민주당이 추진한 제도가 결과적으로 범죄자만 살려주고 시민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관련기사 

https://www.politico.com/news/2025/09/08/trump-blames-democrats-murder-ukrainian-refugee-00551419?utm_source=#:~:text=

https://people.com/iryna-zarutska-pizzeria-tribute-11807399?utm_source=#:~: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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