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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 따라 혈흔이...'강간 미수' 경찰 수사 중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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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821211036904


지난 5월, 피해자 A씨는 운영하던 마사지업소에 손님으로 온 가해자 B씨를 강간 미수 혐의로 신고한 바 있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간이 아닌 성매매였단 취지의 주장을 해온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발견된 강원도 홍천 일대를 수색하며 B씨를 뒤쫓고 있습니다.


홍천 일대에 사는 사람 밖에 나가지 마라 살인자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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