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컨텐츠 정보 34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인스타 근황 작성일 2025.07.16 10:52 다음 김지민 집에 김준호 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들 작성일 2025.07.16 1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64,895 / 5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64807 1억 기부한 여고생 ㄷㄷ 등록일 07.18 조회 15 추천 0 번호264806 넷플릭스 상반기 드라마 뷰 순위 등록일 07.18 조회 45 추천 0 번호264805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한국인 AV배우 등록일 07.18 조회 23 추천 0 번호264804 좋았쓰 좆소냥 근황 등록일 07.18 조회 26 추천 0 번호264803 부산 공원에서 매미 사냥하는 중국인들 등록일 07.18 조회 21 추천 0 번호264802 처음 보면 무조건 놀라는 어플 등록일 07.18 조회 11 추천 0 번호264801 "책 한권 읽은 놈이 무섭다"의 원래 의미 등록일 07.18 조회 12 추천 0 번호264800 수많은 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홍수사태 등록일 07.18 조회 11 추천 0 번호264799 노상방뇨했다가 관리실로부터 받은 문자 등록일 07.18 조회 11 추천 0 번호264798 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등록일 07.18 조회 9 추천 0 번호264797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최근 등록일 07.18 조회 14 추천 0 번호264796 추신수 뭐 먹고 살지 걱정하는 김희철 등록일 07.18 조회 20 추천 0 번호264795 ㅈㄴ 예쁜 3대 여돌 최근 인스타 등록일 07.18 조회 15 추천 0 번호264794 일본 오사카 엑스포 신박한 근황 등록일 07.18 조회 11 추천 0 번호264793 17기 옥순 정도면 하트시그널 압살가능할까요? 등록일 07.18 조회 11 추천 0 번호264792 ㄹㅇ 의외인...빵 24종 혈당 상승 순위 등록일 07.18 조회 12 추천 0 번호264791 상하이 루이비통 매장 근황 등록일 07.18 조회 13 추천 0 번호264790 집이 다 잠겼는데 아들 짐만 챙긴 아부지 등록일 07.18 조회 12 추천 0 번호264789 관리잘한 오늘자 윤아 비주얼 등록일 07.18 조회 10 추천 0 번호264788 세븐일레븐 이정후 함박스테이크 김밥 실물 등록일 07.18 조회 17 추천 0 번호264787 한국어인데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그알 여왕벌 사건 등록일 07.18 조회 16 추천 0 번호264786 이거 그린라이트였누??? 등록일 07.18 조회 22 추천 0 (first)12345(current) 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