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오스카 최다 노미 영화인
이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트랜스젠더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르송
2021년 오스카 시상식 보고
"오스카 시상식이 점점 독립 영화나 시위 성격의 영화들을 위한 행사처럼 보이네요.
내가 보고 있는 게 흑인•한국인 축제인지,
블랙 라이브즈 매터 시위인지,
아니면 8M(스페인 여성 파업) 집회인지도 헷갈렸어요.
게다가, 정말 보기 안 좋고 끔찍한 축제였어요.”
라고 했었던게 발굴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