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회장 함영준

틈만 나면 딸한테 카톡 보내는 딸바보인데

딸 생일엔 항상 꽃다발 보내고

방학 때 귀국하면 웰컴 이벤트
방에 꽃다발,카드 등 선물 잔뜩 준비


어버이날에는 선물을 받는게 아니라
본인이 딸에게 선물을 줌

이때는 로맨틱한 시집 사줘서 함연지가 감동

이런 아빠가 존재하는 것도 놀라운데
돈많은 재벌이기까지한게 말이 안돼...
우연히 유튭에서 봤다가 부러워서 캡쳐해봄ㅠㅠ

오뚜기 회장 함영준

틈만 나면 딸한테 카톡 보내는 딸바보인데

딸 생일엔 항상 꽃다발 보내고

방학 때 귀국하면 웰컴 이벤트
방에 꽃다발,카드 등 선물 잔뜩 준비


어버이날에는 선물을 받는게 아니라
본인이 딸에게 선물을 줌

이때는 로맨틱한 시집 사줘서 함연지가 감동

이런 아빠가 존재하는 것도 놀라운데
돈많은 재벌이기까지한게 말이 안돼...
우연히 유튭에서 봤다가 부러워서 캡쳐해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