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여론 뒤집을 충격 진실

컨텐츠 정보

본문

Screenshot_20251019_094745_NAVER.jpg [단독]누명벗은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경찰 “횡령 없었다” 결론


[단독]누명벗은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경찰 “횡령 없었다” 결론 | 문화일보

 

2025년 10월 19일 오늘자 기사임 

 

기사 요약 

 

1. 트리플스타의 전처 A씨는 트리플스타가 흑백요리사로 뜨자마자 그의 사생활을 폭로했으며 ,
   그와 동시에 본인의 돈을 트리플스타가 횡령(?) 했다 (본인은 동업이라고 주장) ,
   트리플스타의 커리어는 모조리 자기 자신이 만든거다(본인이 취업로비했다 라는주장)  라는 주장과함께
   고소를 진행함 



 

2. 경찰은 A씨의 주장은 거짓이며 동업 관계는 전혀 없었고 , 트리플스타가 그냥 "개인사업자" 로 운영했다는게 밝혀졌으며
   헤어질떄 트리플스타가 창업할때 빌린돈을 모조리 갚았고 심지어 레스토랑에서 번돈의 25%를 나눠주기까지했음




 

3. A씨가 왜곡한 트리플스타의 '베누' 취업 로비는 오너 셰프가 부인하며 A씨의 허풍으로 드러남 
   해당 오너셰프발언 : "그냥 순수하게 일을 존나 잘해서 채용한것"

 

 

4. A씨는 레스토랑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돈만 챙기려 한 사람 같은 태도를 보였다는 직원 증언이 나왔다.

 

 

5. 사생활 폭로 관련해서도 A씨의 일방적인 주장과함께 , 증거라고는 카톡사진 하나밖에 없는데 

   이걸 사실확인을 할수는 없다고함 


 

 

 

 

 

압축요약 

전처가 트리플스타를 나락보내기위해 횡령혐의+로비 등등으로 고소를 했으나 
싹다 구라라는게 밝혀짐
사생활 관련해서도 전처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사실확인 불가
경찰이 1년 가까이 수사했으나 "무혐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0,036 / 4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