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언프리티 랩스타' 제작진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이 손잡아 만드는 한일 합작 힙합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하반기에 방영한다"고 했다.
특히 신 본부장은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랩 버전의 아이즈원을 탄생시킬 것이다. 일본에 아직까지는 힙합이라는 장르가 우리나라만큼 포텐셜이 터지지 않았지만,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고 귀띔했다.
또 희한한거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