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비상문 개방난동 10대 얼굴 공개

컨텐츠 정보

본문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군은 수갑을 찬 두 손은 헝겊으로 가렸지만, 스스로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려 얼굴을 노출했다.

그는 "여객기 비상문을 왜 열려고 했냐"거나 "위험한 줄 몰랐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한민국 권력층에게서 공격을 받는 느낌이었다"며 다소 엉뚱한 대답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197 / 349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