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역 앞서 흉기 '휙휙'…'불법체류' 중국인 "장난치려고" 컨텐츠 정보 13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 구로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8290?sid=102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전설의 유능한 편의점 알바 작성일 2025.08.20 14:16 다음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역대 최저가 경신 작성일 2025.08.20 14:16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70,367 / 3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70323 어린 삵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날 등록일 16:22 조회 5 추천 0 번호270322 42살 돌싱남인데 제가 까다로운 걸까요? 등록일 16:20 조회 8 추천 0 번호270321 독일 방송에 올라온 한국의 병력 감소 등록일 16:20 조회 5 추천 0 번호270320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 외국인 등록일 16:19 조회 7 추천 0 번호270319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예매 80만명 축전 등록일 16:19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8 프랑스 자존심을 완전히 긁어버린 미국 심판 등록일 16:17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7 죄송죄송.. 다시 태어난다는 울릉도 관광지 근황 등록일 16:16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6 43억 횡령 후 코인 투자 황정음 근황 등록일 16:10 조회 6 추천 0 번호270315 은근히 미모 저평가 당하는 여배우 등록일 15:49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4 가을 화보 찍은 방탄소년단 진 등록일 15:46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3 배우 팬들이 앤 해서웨이 팬들 부러워하는 이유 등록일 15:46 조회 5 추천 0 번호270312 호불호 갈린다는 채용공고 등록일 15:34 조회 2 추천 0 번호270311 의외로 좋은 인도네시아의 여행지 등록일 15:34 조회 6 추천 0 번호270310 멸치육수를 매일 마신다는 친구 등록일 15:34 조회 2 추천 0 번호270309 여교사가 말하는 남고 특징 등록일 15:34 조회 5 추천 0 번호270308 물놀이 사고로 4명 사망한 금산군 근황 등록일 15:28 조회 6 추천 0 번호270307 멸치육수를 매일 마신다는 친구.jpg 등록일 15:25 조회 5 추천 0 번호270306 남자 VS 여자 커뮤니티 단합력 특징 등록일 15:19 조회 4 추천 0 번호270305 죽었다던 태풍 12호 '링링' 근황 등록일 15:10 조회 4 추천 0 번호270304 쌀숭이가 단체에게 피해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설 등록일 15:07 조회 3 추천 0 번호270303 '범죄도시' 초롱이가 여친 잘 사귀는 게 이상함 등록일 14:16 조회 8 추천 0 번호270302 자영업자들이 싫어한다는 손님들 뒷정리 등록일 14:13 조회 6 추천 0 (first)123(current) 45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