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안물안궁”… 뉴진스 부모 해명에도 대중 싸늘 

컨텐츠 정보

본문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분열설’을 강하게 반박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지난 4일 뉴진스 부모 일동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멤버 간, 부모 간 갈등설은 사실무근”이라며 “5인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은 확고하며, 가족과 충분히 상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해린의 친권 관련 소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포털 댓글창은 차가운 반응 일색이다. “안물안궁” 등 감정이 실린 댓글부터 “분위기 파악 못 해”, “알아서 하세요”, “계속 그렇게 돈독한 사이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조롱조의 댓글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Gas라이팅이 진짜 무서운 거구나”, “계약 문제를 넘어서 감정선까지 잃은 것 같다”며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민희진 없는 어도어엔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멤버 중 미성년자의 친권 문제, 가족 간 이견 정황 등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며 분열설이 불거졌다.

부모들은 이를 “악의적 언론플레이”라며 강하게 부인했지만, 해명조차 신뢰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아이돌 그룹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7,091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