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력관리부 혹은 총무부에서 DOGE 소속으로 인력을 차출
2. 차출된 인원을 각 부처의 고위실에 배치함 (이메일 부여)
3. 재무부에 배치된 재무전문가는 개인정보에 접속하여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120세 이상인 사람을 추림 (추후에 법원에서 개인정보 접속을 금지당함).
그러나 전문가들은 1%에 못미치는 부정수급은 실제로 죽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함
4. 개인 정보 뿐만이 아니라 도지는 정부계약의 취소에 중점을 두는데 해지하는 계약은 이처럼 걸러짐.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관련, DEI, 해외원조에 관련되면 무조건 계약해지 대상.
5. 지출을 더 자름. 이중에는 트럼프 반란행위 기소관련, 기후변화, 환경문제 관련 지출 계약을 무작위로 골라내어 파기함.
6. 추가적인 인원감축을 실시함. 인턴, 감찰관, DEI 관련자, 그리고 대량해고
7. 지출 감축 발표 전에는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로 미리 선동을 함.
출처 : 뉴욕타임스(NYT)
미국 정부의 부정지출을 감시하는 숙련된 감찰관이 있음에도 오히려 이들을 해고하고
DOGE가 근거없이 무차별적으로 정부지출을 감축하는 현 상황에서 미래에 큰 부작용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