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빌런의 나라란 드라마 보다 예전에 봤던 기사 생각나서 가져옴



오나라가 오랜만에 결혼식 영상을 보는데





이때 하객중 한명이 결혼식 도와준다면서
다른 손님들 축의금을 받았는데



그걸 하객 다 들고 튐....
심지어 돈 챙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다 찍힘



근데 이게 진짜 무서운 게
실화로 종종 있는 일들이라 더 소름임.....


진짜 요즘 절도 사건도 빈번하고 다양한 이유에서
키오스크로 축의금 받는 결혼식장도 생겼다고
근데 이거 관련해서 “편리”vs“장사하나”로
갑론을박 많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