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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 있나”…사태가 심상찮게 흐르고 있다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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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개인적으로 좋아서 그냥 소장한 노래다. 저한테 가끔 이 곡이 어떠냐고 음원팀에서 보내주실 때가 있다며 어떤 곡이 왔는데 너무 괜찮더라. 이 노래를 쓸지 말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하더라. 다른 분들은 다 아니라고 한다길래 내가 사겠다고 했다. 사놨다가 내가 필요할 때 쓰려고 하는 그런 상태다. 이 곡은 공개. 해드릴 수 없다라고 정중히 거절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한 번만 들려달라고 요청했고 유재석은 도입 부분만 살짝 들려주면서 가요제를 한다면 이 곡으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유재석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 있나”…사태가 심상찮게 흐르고 있다 (영상. )



제작진은 이러한 유재석의 의견은 하나도 수용하지 않은 채 노래를 땡처리하듯. 이 사는 경우도 있구나라는 다소 무례한 발언과 함께 미주, 박미주가 이 노래에 잘.  맞을 것. 같다며 유재석을 제작자로 내세운 프로젝트 진행하고자 했다.


해당 장면에서는 유재석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동. 생들보다 중요한 애지중지 개인 소장곡'이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


“유재석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 있나”…사태가 심상찮게 흐르고 있다 (영상. )



“유재석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 있나”…사태가 심상찮게 흐르고 있다 (영상. )



“유재석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 있나”…사태가 심상찮게 흐르고 있다 (영상. )




http://www.wikitree.co.kr/articles/83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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