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찍이와 이강인

단체 생활, 조직생활은 공통의 목표가 있다

특정 개인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조금 양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대표에 한마음으로 뭉쳤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이번 국대는 누가봐도 자멸했다.

손흥민이 열심히 뛰었다는게 눈에 보인다
다른 선수들도 그랬겠지.

국대에 누가 뽑혔는지는 차선의 문제다.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라면, 개인성향은 자제했어야지.

이찍이들은 조직생활이나 단체생활을 이해못한다
내기분이 더럽거나, 자기 생각에 이게 틀리다는 생각이 들면,

상사나 리더가 불러도 무시하거나, 당신 말은 안듣겠다는 말을 한다
무려 10살 차이가 나도, 조직의 선임이 말해도 말이다

이찍이들은 높은 확률로 고졸이거나, 군미필, 낙오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