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매장에 생존자 박 씨를 초청해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명예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씨는 수백만 원 상당의 주유권, 2년 또는 4만km 보증기간이 연장되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서비스 등도 축하 선물로 받았다.
운전미숙,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차량 홍보대사 됐다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