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충격적인 오송 지하차도참사

컨텐츠 정보

본문


 

 




 

청주시와 달리 폭우가 더 심하게 온 군산은 시의 철저한 대비로 한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음

 

해당 사실이 주요언론에 알려지면 조만간 다시 1면에 실리고 파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됨

 

이젠 시스템 문제, 자연재해라 못 막는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음. 현재 국무조정실은 충북경찰청 감찰에 들어갔고

 

이는 홍수피해로 사망사건이 잘 일어나지 않았던 청주 지자체의 안일주의로 인한 참사라고밖에 볼 수 없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6,753 / 266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