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3633?sid=102
는 당일 오전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한 뒤, 오후 외출 후 귀가한 어머니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직 상태였던 A씨는 부모의 걱정 섞인 말을 듣고 폭행을 벌이다 형에게 맞자 악감정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에게 잔소리 듣고 가족 모두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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