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세부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구글 맵'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인호 트래볼루션 대표, 권용근 알앤원 대표, 윤석호 데이트립 대표, 석영규 올마이투어 대표 등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관광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관광 스타트업 대표들은 20조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하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산업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구글 맵 개방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