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컨텐츠 정보 10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인스타 근황 작성일 2025.07.16 10:52 다음 김지민 집에 김준호 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들 작성일 2025.07.16 1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64,505 / 2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64483 박학다식한 연상 여자친구 등록일 20:19 조회 9 추천 0 번호264482 실시간 윤석열 편지 공개 등록일 20:16 조회 9 추천 0 번호264481 16만원 술 먹고 도망간 미성년자들 등록일 20:16 조회 6 추천 0 번호264480 캣맘들이 사라진 아파트 등록일 20:16 조회 9 추천 0 번호264479 "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10년에서 6년으로 감형 등록일 20:16 조회 8 추천 0 번호264478 혐) 쓰레드에서 터진 역대급 고부갈등 등록일 20:16 조회 10 추천 0 번호264477 [속보]금융위 증선위, 하이브 방시혁 검찰에 고발 등록일 20:16 조회 8 추천 0 번호264476 배우 조미령 대참사. 등록일 19:07 조회 9 추천 0 번호264475 성시경 먹을텐데 이대호 단골집 앞부분 등록일 19:07 조회 9 추천 0 번호264474 트와이스) 음악중심 THIS IS FOR 현장포토 등록일 19:04 조회 9 추천 0 번호264473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충. 등록일 19:04 조회 8 추천 0 번호264472 아이브 롤라팔루자 in 베를린 with J-HOPE 등록일 19:04 조회 8 추천 0 번호264471 해외팬들이 원했다는 오겜 결말 등록일 19:04 조회 12 추천 0 번호264470 트와이스 미사모 3분할 등록일 19:04 조회 6 추천 0 번호264469 옥수수가 돌면? 등록일 19:04 조회 3 추천 0 번호264468 이주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처자는 다 이쁜가 보다 등록일 19:01 조회 9 추천 0 번호264467 뿌리기만 해도 250칼로리가 삭제된다는 마법의 가루 등록일 18:58 조회 4 추천 0 번호264466 디즈니고 넷플이고 간에 걍 드라마는 애네들임 등록일 18:58 조회 6 추천 0 번호264465 에어비앤비에서 와인잔깨트리고 받은 문자 등록일 18:55 조회 6 추천 0 번호264464 순수하게 밥 한 번 먹자는 교수님 등록일 18:55 조회 5 추천 0 번호264463 15시간 청소하고 쓰레기 3톤 나온집 등록일 18:53 조회 5 추천 0 번호264462 진짜 대충 사는 새.. 등록일 18:52 조회 3 추천 0 (first)12(current) 34567891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