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초등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

컨텐츠 정보

본문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중략)
 
 
----------------------------------------
 
기사에 무슨 발언인지는 정확히 안나왔으나
극단적 발언인것으로 보아 입에 담지 못할 그 단어가 맞는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3,105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