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미남으로 유명하고
일본 전국 대학생 미남 콘테스트
1위까지 했던 양반
장래 희망이
선생님이라고 해서
화제였는데
근황을 찾아보니
장래 희망처럼
마츠시타 코타로 본인이
졸업한 모교이자
지난 30년 간
도쿄대 합격룰 1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 탑티어 명문고인
카이세이 고교로
교생 선생님 실습을 나갔다고 함
(일본 교육학과 재학생들도
한국 사범대 학생들처럼
4학년 때 교생 실습을 나가야 함)
근데 위 사진 복장으로
교생 실습을 나가서
더 큰 화제가 됐다고 함
일본 웹에서는
'스즈란이 되어버린
도쿄 도내 최고 명문고'라는 평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