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한 데뷔 12년만에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제이홉의 콘서트에서 전역한 멤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제이홉 첫 번째 월드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HOME ON THE STAGE)' 서울 마지막날 공연이 진행됐다.
방 의장은 공연 직후 대기실에서 제이홉, 진과 함께 기념샷을 남겼다. 방 의장은 자신의 계정에 "축하해!! 멋진 공연! 멋진 콘서트! 정말 감동이야! 진이랑"이라며 BTS와 하이브를 태그했다.
최근 반쪽이 된 몸무게와 외모로 공식석상에 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방 의장은 전역한 BTS 멤버 진 제이홉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살 쏙 빠진 방시혁, BTS 제이홉X진 만나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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