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철혈대의 규정 징집연령은 14세지만 실제로는 11세 소년이 포로로 잡힌경우도 있었기에 규정따윈 지켜지지 않았다는걸 알수있다(지켜도 문제지만)
추가로 당시 일제는 오키나와 철혈대가 야마토 남아정신으로 가는곳마다 승리를 거두는 무적부대라고 언플했으나 공식적으로 오키나와 철혈대가 거둔승리는 없었다
전쟁이후 일본은 오키나와 철혈대의 강제징집에 대하여 인정하고 이를 전쟁범죄로 규정했으나 아베정권때 오키나와 철혈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모든 공식기록을 말살했다.당연히 오키나와 철혈대 관련자들의 반발은 싸그리 무시되었다.
여기서 일본은 우리한테만 ㅈ같이 구는게 아니라 자국민들에게도 자비가 없음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