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컨텐츠 정보 19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인스타 근황 작성일 2025.07.16 10:52 다음 김지민 집에 김준호 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들 작성일 2025.07.16 1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64,647 / 14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64361 오늘자 수도권 퇴근길 헬게이트 예정 등록일 07.16 조회 29 추천 0 번호264360 호불호 갈리는 일본 신상 디저트 등록일 07.16 조회 21 추천 0 번호264359 트와이스 다현은 피부만 오지는 게 아니네.. 등록일 07.16 조회 35 추천 0 번호264358 알콜이 뇌에게 미치는 영향 등록일 07.16 조회 21 추천 0 번호264357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인스타 근황 등록일 07.16 조회 22 추천 0 열람 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등록일 07.16 조회 20 추천 0 번호264355 김지민 집에 김준호 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들 등록일 07.16 조회 21 추천 0 번호264354 차인표 역대급으로 당황했던 방송 등록일 07.16 조회 20 추천 0 번호26435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누적뷰 추이 등록일 07.16 조회 16 추천 0 번호264352 로또 터졌다는 개그맨 김준호 신혼집 등록일 07.16 조회 25 추천 0 번호264351 나는 지각하는 사람을 진짜 이해 못하겠음 등록일 07.16 조회 18 추천 0 번호264350 먹는 사람만 정말 꾸준히 먹고 유입 거의 없는 라면 등록일 07.16 조회 25 추천 0 번호264349 일본에서도 과하다는 여자아이돌 의상실 등록일 07.16 조회 22 추천 0 번호264348 (혐주의) 여름철 바닷가 거닐다가 마주치면 보는 생물 등록일 07.16 조회 21 추천 0 번호264347 어제 일어났다는 돌봄 민원 등록일 07.16 조회 19 추천 0 번호264346 보면 마음 따뜻해지는 장원영 버블 등록일 07.16 조회 23 추천 0 번호264345 케데헌 인기에 은근슬쩍 묻어가려는 국산 애니메이션 등록일 07.16 조회 20 추천 0 번호264344 서로 같이 렌즈 브랜드 기획하기로 했다는 효민 & 강다니엘 등록일 07.16 조회 23 추천 0 번호264343 현재 한국 씹덕들 난리난(진짜 난리남) 소식 등록일 07.16 조회 24 추천 0 번호264342 개그우먼 김지선 저출산 정책에 소신발언 등록일 07.16 조회 19 추천 0 번호264341 172cm·47kg 전소미, 모태 마름 아니었다 "노력형인데 억울..울면서 운동" 등록일 07.16 조회 17 추천 0 번호264340 공대에 미친 중국 VS 의대에 미친 한국 등록일 07.16 조회 25 추천 0 (first)(previous)11121314(current) 15161718192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