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컨텐츠 정보 64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1만5천명 몰린 K-POP 공연 끝난뒤 택시기사들이 한 짓 작성일 2025.06.24 10:58 다음 심형탁 장인어른 재력 수준 ㄷㄷㄷ 작성일 2025.06.24 10:55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63,959 / 11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63739 김우빈 여친 신민아 근황 등록일 07.12 조회 21 추천 0 번호263738 민심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투썸플레이스 등록일 07.12 조회 17 추천 0 번호263737 어느 걸그룹 중국멤버의 "하나의 중국" 관련 발언 등록일 07.12 조회 15 추천 0 번호263736 국가가 나서서 결혼하지 말라고 권장하는 것 같네 등록일 07.12 조회 17 추천 0 번호263735 키는 유전이 99.9% 후천적 영향은 0.1% 등록일 07.12 조회 14 추천 0 번호263734 코로나 때 폐지된 ‘한끼줍쇼' 다시 부활함 등록일 07.12 조회 13 추천 0 번호263733 인기없는 남자 특징.jpg 등록일 07.12 조회 22 추천 0 번호263732 인지도로 184만 유튜버한테 밀린 남배우 등록일 07.12 조회 31 추천 0 번호263731 중학교때까지 게임만 하다가 정신 차린 남고생이 17살에 붙었다는 회사 등록일 07.12 조회 60 추천 0 번호263730 돼지 사료를 인간에게 먹인 왕 등록일 07.12 조회 33 추천 0 번호263729 현재 ㅈㄴ 애매해졌다는 원피스 캐릭 근황 등록일 07.12 조회 48 추천 0 번호263728 삼성 노태문 "엑시노스, 충분한 성능·품질 확보했다" 등록일 07.12 조회 48 추천 0 번호263727 양자역학이 너무 쉽다는 카이스트 교수님 등록일 07.12 조회 28 추천 0 번호263726 러시아 대학 수석 졸업한 한국인 농부의 퇴학 썰 등록일 07.12 조회 27 추천 0 번호263725 텅텅 빈 안양1번가 근황 등록일 07.12 조회 30 추천 0 번호263724 톰 홀랜드의 토트넘 유로파 우승 축하와 손흥민 샤라웃 등록일 07.12 조회 19 추천 0 번호263723 "산업과 기술의 영역에서 중국이 한국을 압도하고 있다" 등록일 07.12 조회 29 추천 0 번호263722 무시무시한 한국인의 나쁜 식습관 등록일 07.12 조회 22 추천 0 번호263721 미혼녀의 미래 무서운 댓글 ㄷㄷ 등록일 07.12 조회 33 추천 0 번호263720 "부끄럽다" 백악관 SNS에 등장한 트럼프 사진 뭐길래 등록일 07.12 조회 24 추천 0 번호263719 택시기사가 가장 무서워하는 손님 등록일 07.12 조회 29 추천 0 번호263718 기술면접을 하는 슈퍼히어로 등록일 07.12 조회 17 추천 0 (first)(previous)11(current) 12131415161718192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