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자위 횟수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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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란 중인 방송 공개 포경 수술...
일단 방송 초기 아들과 아빠가 서로 극명하게 대립함.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은 아들 홍화철의 소변 문제를 지적하며 “무조건 포경수술 해야 한다. 나도 어릴 때 많이 혼났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포경수술하고 나서 나아졌다”라고 라떼는 하면서 수술을 권유함
이에 아들은
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100%가 아니지 않냐. 남들 다 하는 건 그건 아빠 시대 때 이야기고 요즘 애 중에 누가 포경수술을 하냐. 천억 금을 준다고 해도 싫다”라며 "요즘은 포경수술을 한 게 더 이상하다. 날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라"며 반발함
홍화철 친구들이 방문했고, 홍화철이 속한 야구단 70명 중 단 한 명만이 포경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실제로 요즘은 수술을 안하는 추세이고 예전 안한것이 특이하다고 놀림감이라면 요즘은 한것이 이상한 시대라 한참 그런것에 민감한 아들은 극구 반대함
하지만 병원에 끌려가고
여기서 더 문제는 의사 꽈추형과 상담 내용 중
일주일에 자위를 몇번하냐고 물어봄..... 아무리 의학적 상담이고 미성년자라지만 방송에 대고 일주일에 자위횟수를 물어봄
(여학생이였으면 쇠고랑 찼을듯)
그리고 다음은 알다시피
올탈의 포경수술 장면....
그냥 총체적 성희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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