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을 비춰 호평중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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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부작으로 유튜브에 업로드중인 하이브 르세라핌 데뷔까지의 과정을 그린 다큐
저번주 주말에 업로드 됨 약 80분 분량중 1화
연습중인 연습생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과 같은 데뷔조 연습생
연습 끝
쏘스뮤직 사장 소성진
"앨범을 준비하기 바로 전에
멤버 확정하는 그 기간이 상당 기간 저희가 이제
좀 기간을 두고 좀 해야하는데 이 기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김형은 팀장 (아티스트 매니지먼트팀 팀장) 왈
데뷔조에 발탁되는것 자체가 음..어려운일인것 같고 그리고 또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데뷔조에 들었다고 되는게아니라
정말 그 데뷔조가 정말 데뷔를 할 때까지 또 멤버가 바뀌는 경우가 있거든요
(데뷔조라고 타이틀곡 녹음까지 한 뒤에도 갑작스레 짤리는(방출) 경우도 많다고)
팀장과 어디로 가는 하루카
무슨 얘기를 들은듯..
눈물이 고인채로..
사쿠라 : 팀장님이 오셔서 아쉽게도 루카(하루카)는 같은 팀으로 데뷔를 못하게 됐다고
우는 르세라핌 데뷔조 멤버들
같은 데뷔조로 몇달간 연습했던 맴버가 하루아침에 나가게 되는 상황
허윤진 : 루카가 있을 때까지는
(허윤진은 하루카를 가장 잘 챙기고 친했다고)
"아무것도 확정이 안되어있었던 그런 상황이었단 말이에요.
그래서..음..어떻게 앞으로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많이 불안해했을거같아요 이제 이런 데뷔들도 처음이고
어리기도하고
팀장 : 어떤 건강상에 문제일수도있고 심리적인 문제일수도있고
뭐 타이틀 컨셉이랑 음악이 나왔는데
이거에 또 비주얼라이징을 하다보니 이미지가 안맞을수도있고
이러한 경우들도 있고
너무 많은 변수들이 있기때문에
후보생 입장에서
참 이런 기준들이 많아서 어려운거같고.....
멤버들에게 안심을 시켜주는것이 저희로써는 좀 중요했고
믿음을 주고싶었습니다.
새로운멤버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논의했고 합의했던
이 브랜드 컨셉에 맞는 멤버를 우리가 어느시점까지 꼭 찾아오겠다....
(하루카를 내보낸 뒤 바로 네델란드로 날아가 새 일본인 연습생을 데리러 감)
네델란드에서 발레를 하던 카즈하
바로 르세라핌 데뷔조로 한국 입국 뒤 합류함
한국 오자마자 3일만에 눈물 흘리는 카즈하
(말도 안통하고 본인이 연습해도 잘 안되는거같아 미안해서 눈물을 보였다고)
시청포인트는 하이브 CG팀의 대활약으로 데뷔 전이라 있어야 할 김ㄱㄹ이 귀신같이 사라짐
다음카페에서 올린걸 퍼간걸 퍼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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