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벅에서 존나 시선집중당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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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스벅가서 놋북 깔자리가 없는데
어떤 여자애가 의자2개에 자리 2개를 쓰고있었음 ㅡㅡ
존나 어물쩡거리다가 자리없어서
"저기 죄송한데여 자리좀 써도될까요?"
에어팟 프로 노이즈캔슬이어가지고 안들리나봄 ㅡㅡ
(바이럴 아님)
그래서 다시 양해구하고 말함
그래서 그 자리에있던 사람들이 좀 봐라라는듯이 눈치를 존나 줌
한 세번 부르니까 뒤돌아보더니
"꺅ㄲ!!!!어멋 ㅅㅂ 깜짝이야!!!!!!!!!!"
손님 30~40명있던거같은데 나만 쳐다봄
ㅅㅂ....아아 먹고 집에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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