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끔찍한 혼종 사이비 종교.jpg

 

 

터키 이스탄불

 

 

취재를 갈 기자 메헤르 아흐메드

 

그녀가 취재할 대상은 터키의 한 사이비 종교다

 

 

사이비 교주 아드난 오크타르

 

이슬람교와 페미니즘을 융합한 사이비 종교를 이끄는 사람이고

 

자신의 신도들을 고양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터키 시민들. 히잡은 커녕 가슴골도 약간 드러내고 있다

 

 

사이비 종교 본부

 

 

취재하러 온 여기자(메헤르 아흐메드)가 무슬리마들이 자신의 몸을 가려야되냐고 묻자

 

교주는 유방과 여성기만 가리면 된다고 함

 

비키니도 괜찮다고 말함

 

 

 

여기자:이 종교에 입문한뒤 바뀌신것이 있나요?

 

신도:네. 일단 저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서양의 여자들보다도 우리가 더 자유롭다는것도 알게됐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선 여자들의 지위가 물건과 다름없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제일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 오크타르 교주님은 우리를 매우 존중해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중요하단 것을 가르쳐 주시죠. 

 

예를 들어 중동에서 누가 죽든지 서양에선 아무도 신경 안쓰잖아요? 그건 바로 그들이 백인우월주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백인우월주의는 다윈의 진화론에서 나왔구요. 진화론은 자신의 인종이 제일 진화가 잘돼서 우월하다고 가르치죠. 하지만 우리는 알라께서 모든 영혼들을 동등하게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첫번쨰 무슬림은 바로 여성이었습니다."

 

 

 

"선지자께서 처음으로 시중을 들어주신분도 여성이었습니다."

 

 

"선지자께서 선지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한 사람도 여성이었죠."

 

 

 

"이 모든것이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전 사실 무신론자였는데 오크타르님 덕분에 진정한 종교를 알게 됐어요."

 

https://gall.dcinside.com/singlebungle1472/615279

 

이거 보고 궁금해서 근황 찾아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