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폭동 약탈품으로 알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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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이 폭동 일으켜서 아무곳에나 가서 약탈을 일삼는 일은 어제 오늘일이 아닌데, 가장 가까운 예는 조지플루이드 때문에 촉발된 폭동이었을 거임.
그때도 역시나 흑인들은 가게들 다 때려부수고 약탈을 했는데
전통적으로 이런 약탈의 대상은 구찌 루이비통 같은 명품매장이 가장 인기(?)있는 타겟이었지만
이번에는 명품매장보다 나이키 조던 같은 스니커즈나 슈프림같은 스트릿 브랜드 매장이 가장 많이 털렸다고 함
패션업계는 이런일이 생기면 누가 얼마나 털렸나 같은걸로 그 당시 가장 핫한 브랜드나 유행을 파악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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