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46억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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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직원이 46억을 횡령함.
횡령한 사람은 채권 담당장 44살 최팀장
본인 통장 4개로 돈을 입금했는데.
위임전결 시스템으로 그냥 존나게 쉽게 횡령함.
자체 특별 감사도 했지만 못 밝힘.
그냥 횡령하려고 하면 누구나 횡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4 ~ 7월에 1억
9월에 3억 42억 차례로 횡령하고 해외로 도주 -> 못 잡을 것 같음.
이렇게 허술하게 횡령 안하는 게 바보로 만들 정도니 횡령 안하는 게 바보인 것 같음.
건보에서 근무했던 6급 직원 권모씨는
2020년 6월 부터 1년간 불법 대부업체에게 개인 정보를 1인당 10~15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팔아넘김
본인의 빚을 갚으려고 개인 정보를 판 것임.
그 외에도 개인정보를 외부에 퍼트린 직원이 5년간 12명 정도 된다고 함.
근대 깜방 가야되는 거 아닌가? 빵에 갔다는 얘기는 없음.
그리고 직원 횡령만 문제가 아님.
건보 자체에서 전국민을 상대로 삥뜯고 있는 게 현실임.
과오납 5조 2000억원
851억원 과오납 건은 지들이 꿀꺽함.
핑게로는 니들이 안 찾아가서 우리가 먹은거다
그럼 다음 세금에서 과오납 분을 빼서 세금을 부여하면 되지 않냐는 것임.
그런대 중국인이 5년간 2조 4천억을 건보로 타먹음. 10년 간으로 보면 ....
지들이 해먹을 때는 진짜 쉽고 편하게 해먹고
국민들한테는 직장 퇴직하면 자동으로 피부양자로 등록되는 게 아닌 지역가입자로 해서 신청해야지만 피부양자로 등록되게 해놓고
또 신청서부터 필요서류 만들어서 졸라게 귀찮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삥뜯으려고 난리 치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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