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천문학계가 발칵 뒤집힌 논란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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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물리학자 에티엔 클랭 박사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이 사진은 4.2광년 떨어진 프록시마 켄타우리의 모습을
제임스 웹이 찍은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이 사진 한 장때문에 천문학계가 발칵 뒤집혔는데 이유는....
올린 사진은 제임스웹이 찍은 별의 사진이 아니라 소세지 단면의
이미지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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