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법률대리인이 언론에 밝힌 폭행 당시 상황
컨텐츠 정보
- 51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01041?sid=102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증으로 실신
현재 박수홍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며 아내만 간호 중이라고 함
자신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는데 옆을 지킨건 피 섞인 부모,형제가 아닌 피 안 섞인 아내 뿐이라는게 참...
그나마 결혼하셔서 의지할 배우자가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 듯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