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원피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소드 - 드레스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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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로자의 빈민가에는 퀴로스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음
자기 친구가 죽자 욱해서 친구를 죽인 두 사람을 그 자리에서 죽이고 리쿠왕까지 부상입힌 퀴로스
리쿠왕의 자비로 검투사가 되어서 사면을 위해서 연전연승을 함
그래도 자신의 살인에 계속 죄책감을 느낀 퀴로스.. 리쿠왕이 배푼 은혜까지 입어 군단장까지 됨
리쿠왕의 딸 스칼렛은 퀴로스를 살인마라고 부르며 무시하고 다님
나중에 해적들로부터 납치되었다가 퀴로스가 구해줌
그 이후로 급호감 상승해서 결국 퀴로스와 결혼까지 하게됨
레베카라는 딸도 낳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중 돈키호테 패밀리가 드레스로자를 습격함
리쿠왕을 지키려다 슈가라는 개사기캐릭 때문에 장난감이 되어버림
(슈가 능력 : 하비하비 열매, 만진 것을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림, 장난감이 되어버린 사람은 다른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림)
결국 아내 스칼렛까지 도플라밍고 패밀리 디아만테에게 죽음
레베카를 목숨과 바꿔서 지키기로 맹세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법도 알려줌,
그렇게 10년이 넘게 시간이 흐름
나중에 커서는 도플라밍고를 없애기 위해, 이글이글열매를 얻기 위해 콜로세움도 참가함
루피일행의 SOP작전에 의해 슈가가 기절하면서 병정은 퀴로스로 돌아옴
그러면서 아버지에 대한 잃어버린 기억도 돌아온 레베카
도플라밍고에게 이긴 이후 퀴로스는 레베카는 이제 왕녀로서 행복하게 살길 원하며 레베카를 떠나려고 함
근데 탐탁치않은 루피
레베카가 눈에 밟혀 출항하기전에 레베카를 만나러 감
레베카를 퀴로스에게 데려다 주기위해 납치(?) 함
그 후 퀴로스와 레베카가 다시 만남
내가 아버지여도 괜찮냐면서 물어보는 퀴로스
레베카와 행복하게 살게된 퀴로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레스로자 에피소드.
싸우는 장면은 너무 길게 끌어서 진짜 지루했지만 레케카. 퀴로스 스토리는 좀 감동이더라.
뭔가 동화같은 스토리여서 좋아하는 에피소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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