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으로 5000을 포위 섬멸하는 방법 (feat. 미드저니 AI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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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라노벨 중에 <최하위 직업에서 최강까지 출세하다 ~꾸준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라는 책이 있음
물론 이걸 책이라고 하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할아버지들이 아테네 바다에서 좀비로 튀어나와서
"국가론"한권들고 존나 패서 죽여버릴지도 모름
어쨋든 그 종이무덤에서 이런 내용이 나옴
?
손자가 여기에 있었으면 씨발 이새끼 모가지 따서 축구 두판 돌리고 항복했을듯
머노 시발 잘게찢겨 자살하기 전략인가
아니면 30명이 뮤탈리스크라서 일꾼견제하러 가는건가
어쨋든 작가의 역량 부족을 메꾸기 위해 평균아이큐 30 이하의 유인원 이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은 저 전략으로 이기고
"에엑따띠뗴 요. .용변님!...호오옥시 천재냐구우웃!"
"하핫! 용변이 아니라 용사라구 엘프쨩"
"에엑따 역시 용사님은 천재야아앗"
하면서 칭찬을 받음 ㅋㅋ 물론 씨발 저 전략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놀림감이 됨
300의 병력으로 5000을 이긴다는 것은 애시당초에 말이 안되고 심지어 적군 500기에는 공중전이 가능한 페가수스 나이트들이 즐비함
유일한 방법은 으응 용사짱 나데나데해줘 하고 주인공 먼치킨하는 방법 하나인데 그건 하기 싫다고 어설프게 전략이니 뭐니 하니 이꼴이 난것
그러나 이 모든 전략을 가능케 하는 단 하나의 방법을 누가 저술함
6kg의 단검...?
!
"좆됐다;"
"레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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