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방송 정말 미성년자가 동의했으니까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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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수술하라고 계속 강요
아들은 천억을 줘도 싫다함
상담만 해보라고 병원 끌고감
의사가 포경 안하면 에이즈 생기기 쉽다느니 등등 구슬려서
결국 애들 설득당함
그 결과 전국민이 보는 공중파 방송에서 알몸으로 성기 껍질 까지는 과정 중계 수치플...
애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는걸 웃으라고 예능 소재로 씀
이게 진짜 자발적인 의사결정이 맞나?
부모고 의사고 주변 성인들이 다 하라고 몰고가는데 미성년자 애들이 제대로 판단했을까? 그냥 휩쓸린거지
그냥 포경 바이럴, 비뇨기과 홍보 방송에 애먼 애들만 희생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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