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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 2종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초과검출됐다. [인천 환경보건연구원 제공] |
지난 1일 생산된 '두번구운김참치마요'(117g)와 '두번구운김참치마요'(162g) 삼각김밥이 문제의 제품들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15일 "인천 소재 GS25 매장에서 구매해 검사한 결과 삼각김밥 2종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제조업체 후레쉬퍼스트가 있는 인천 서구청에 검사 결과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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