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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리카라는 일본인 여성이 한국행 출국이 거부되었다는 뉴스
"아사하라 쇼코의 셋째 딸인 마츠모토 씨는 27일 하네다 공항에서 서울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출국이 불허됐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탑승 카운터 직원이 한국대사관에 연락했더니 입국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아사하라 쇼코...?
아사하라 쇼코의 셋째딸
뉴스 본문을 보면 27일 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가려고 했으나 출국이 허가되지 않았음
2017년에도 한국으로 가려고 했으나 출국하지 못했음
일본인들 반응은
하늘 정도는 스스로 날아가라, 교주의 딸이잖아?
말투가 나쁠지 모르지만, '아버지는 일본 최대의 테러리스트' 였으니까... 자식는 상관없을까? 그건 한국이 판단할 일이야.
살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버지에게 ○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렇지 않나. 딸에게는 상관없을지 몰라도, 영향력은 있지 않을까? 영화로도 만들어지니까.
그야 그렇겠지. 부모가 테러리스트로 대량 살인을 저질렀으니까. 게다가 위험한 종교였는데. 아무리 한국이 바보 같아도 자기 나라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일본 정부보다 훨씬 더 뛰어나니까
제목은 「한국 입국 불허」가 맞지 않아?
한국에 입국 거부당했다는 거잖아?
하네다 단계에서 알려주다니 친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