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 시의원 라일리 카터
그의 모자에 적힌 말
"소아성애자들을 다시 두렵게 하라(Make Pedophiles Afraid Again)"
아동 강간 혐의로 징역 45년 선고
애버딘 시의원이었던 라일리 T. 카터는 그레이스 하버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배심원단에 의해 1급 아동 강간 혐의 3건, 1급 근친상간 혐의 3건, 1급 아동 학대 혐의 1건, 2급 근친상간 혐의 1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소아성애를 싫어하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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