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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집 : 나는 이용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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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2019년 뚝섬 경양식집 사장은 방송 초반 “경양식집 스무 군데를 다녀봤다”고 했고, 

백종원은 뜬금없이 분노하며 “그럼 리스트 써보라”며 사장을 조롱 및 비하.

작성된 리스트에 ‘김밥천국’, ‘고대학식’이 적혀있었다는 이유로 사장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방송 내내 조롱과 질타를 반복함.

방송은 사장을 고집불통에 솔루션 거부하고 자기멋대로 하는 사람으로 몰아갔고, 시청자 여론도 백종원 편에 서서 사장을 비난함.


2. 사장 억울함 호소 & 기사화




사장이 인스타그램과 인터뷰 등을 통해 밝힌 내용


 1) 김밥천국 리스트, 책 쌓아놓은 장면, 신메뉴 치킨스테이크 등은 모두 제작진 요청에 따른 연출

 2) 변화된 메뉴, 재료 개선, 백종원 솔루션 적용 등 긍정적인 장면은 대부분 방송에서 편집

 3) 함박스테이크 시식도 실제로 있었고 촬영도 했지만, 방송에는 삭제

 4) 시청률 위해 악마의 편집 당했다고 주장



 3. 대중의 반응



4. 결과

하지만 그때는 아무도 그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2020년에 대중의 비난에 못이겨 폐업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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