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쉴드치려고 국회방문을 뭐라하는걸 보면 정말 웃깁니다.

위메이드 발행사가 국회를 14차례나 방문했는데 

그중 국민의 힘 윤창현, 허은아 의원실을 세차례나 방문했다고 뭐라고 하는걸 보면 정말 웃깁니다.

실제 의원실에서 의원을  직접 만났는지 비서관을 만났는지는 알수도 없다고 하죠.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국민의힘 의원과 위메이드 발행사가 만약 정말로 연관이 되어 있다면 

남들이 오해할수도 있는데 굳이 기록이 남는 국회 의원실에서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

잘 아는 사이라면 의원실이 아니라 국회앞에 있는 조용한 오마카세 집에서 만났겠죠.

세차례나 방문을 한거 보니까 의원을 직접 못만나고 비서관만 3번 만나고 돌아간거 같은데

그게 왜 흠이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김남국이  위메이드 발행사를 단 한번도 의원실에서 만난적이 없다는 사실이 

잘 아는 사이일수록 의원실이 아니라 오마카세 집에서 만난다는 말이 사실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