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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어렵다"는 강제동원 103살 피해자 집 불쑥 찾아간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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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어렵다”는 강제동원 103살 피해자 집 불쑥 찾아간 외교부

 

 

피해자 쪽 “그 자체로 압박”

 

 

외교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 양금덕 할머니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피해자 쪽에서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쪽에서 분명한 거절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외교부 당국자는 자택을 찾아갔는데, 이를 두고 피해자 쪽은 “그 자체로 압박이 된다”며 반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9790?sid=100

 

 

 

대체 어느나라 외교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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