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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5년 금방 간다며 또 20년 집권론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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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5년 금방 간다며 또 20년 집권론을 꺼내들었다 당·정은 저들이 차기에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공작을 쉬지 않고 할 것이므로 차기 정권교체 공작을 원천분쇄 시켜 정권교체 꿈도 꾸지 못하게 해야 한다.
좌익들이 차기 정권을 잡으려고 별별짓을 다하며 공작을 할 것이니 이것을 집권 여당과 정부는 원천분쇄 시켜서 저들이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꿈을 초전박살을 내야 한다.
이해찬 전 더불한당 대표가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 전 대표가 과거 대표 시절 문재인정권 출범 후 언급했던 민주당 장기 집권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날 이해찬은 "우리 사회는 보수세력이 훨씬 힘이 센데, (진보에는) 이 극우세력에 대응할 만한 영향력을 가진 분야가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
이해찬은 이어 "개혁적인 진영이 20년이 아니라 할 수만 있으면 더 해서 어느 정도 축이 쌓여야 한다"며 "우리가 (선거에) 졌다고 해서 그 말(20년 집권론)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해찬은 문재인정권 출범 후 내걸었던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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