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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들 110명이 김문수 위원장 하나보다 전투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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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자. 김문수 위원장 文가 지금 생각해도 총살감이다. 지난 5년은 악몽같았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국힘 의원 110명보다 김문수 위원장이 국민 속 더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중에 김문수 위원장 같은 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비극이다. 모두 몸보신이나 할 줄 알지 국민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의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이 등을 돌리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존재할 것이라고 그렇게 몸들을 사리고 있습니까? 죽기 살기로 하십시요 그러면 그 뒤에서 국민들이 살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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